최종편집:2021.4.14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2972
발행일: 2021/02/26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경기교사노조, "파주 모 유치원 갑질 신고, 경기도교육청 피해자 보호 무대책 일관" 규탄
경기교사노조가 파주 공립단설 00유치원 원장 갑질과 불법행위를 신고한 교사들이 2차 가해로 피해를 받고 있으나 경기도교육청과 파주교육지원청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26일 이들은 '도 넘은 갑질 행위와 2차 가해에도 피해자 보호에 대해서는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경기도교육청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파주 공립단설 00유치원 원감을 포함한 모든 교원이 원장 갑질과 불법행위를 교육청으로 신고 했으나 경기도교육청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피해자 보호조치는 커녕 오히려 조사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고성을 지르며 불필요한 언행으로 위압감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는 "공문과 전화, 면담을 통해 교사 보호조치를 요청했으나 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피해 교사 보호 모니터링조차 실시하지 않고 있다. 결국 교사들은 2차 가해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원장은 불만 사항을 반드시 작성해 제출하라며 퇴근을 막았고,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교원을 협박하고 있다. 또 교사를 불러 신고 사실에 대해 추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조는 업무 권한이 지역청에 있다는 핑계로 콜센터 역할만 하고 어떤 행정조치도 취하지 않는 경기도교육청과 심각한 사안임에도 교사 보호조치를 외면하고 소극행정으로 일관하는 파주교육지원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곧 다가올 새 학기를 비도덕적인 원장과 함께 시작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며 "지금이라도 즉각적인 업무배제 조치를 이행하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본 사안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노조는 경기도 교육청 관리 · 감독 책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이 사안뿐만 아니라 관내 공립유치원 및 학교의 여러 갑질 건에 대해 사안을 조사 중이다.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팽배해있는 관리자 갑질 문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