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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0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6일 20시 코로나19 확진 35명 중 교회발 16명
부천에서 6일 오후 8시 기준 3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통계상 가장 많이 나와 시가 대책회의 등 비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심곡동 성도교회에서 지난 2∼5일 신도 등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교회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교회 확진자 중 일부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의 기독교 선교단체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다른교회 3곳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 다녀온 신도들은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안내했다.

시는 또 부일로 483번길 20, 2층 (심곡동) 옥커피호프 방문자, 장말로 292-1(심곡동) 앙트르메 방문자 등은 증상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따라서 심곡동 15명, 신중동 5, 대산동 3, 상동 3, 소사본동 2, 부천동 2, 오정동과 중동 각각 1명 타지역 3명 등 총 35명이 확진됐다.

한편 최근 BTJ열방센터를 고리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센터를 직접 찾았거나 방문자를 접촉한 뒤 확진되는 'n차 감염'이 전국적으로 꼬리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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