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11.25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1196
발행일: 2020/11/2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내년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12월 신청 받아
국토교통부, 열악한 주거 청년들에게 안정적 자립 도모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이 시행되고 12월 1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 사실상 부모와 떨어져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여건과 학자금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주거급여를 통해 안정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따라서 내년 1월부터 수급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는 부모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시·군이 다른 경우, 부모에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도로 본인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는 현행 법령에 부모와 생계나 주거를 분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인정되고 있어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내년부터 신청이 가능해졌다.

주거급여는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45% 이하(79만737원 이하)여야 한다.

동일 시·군이라도 대중교통 이용 가능성 또는 소요시간, 청년의 신체적 장애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청년 분리지급 신청은 오는 12월1일(화)부터 12월31일(목)까지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지급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는 통상, 급여의 신청부터 최종 지급에 이르기까지 소득 및 주택조사 등에 시간이 소요됨을 감안한 것으로, 사전신청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분리지급은 부모 주소지 관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1년 상반기 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