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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1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 상동중 '부모의 교육적 체벌은 필요하다' 토론대회 개최
부천 상동중학교(교장 이찬규)가 '부모의 교육적 체벌은 필요하다'는 논제로 '토론 한마당, 토론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진행한 이번 대회는 방역 수칙을 지키며 대면으로 개최, 참가 희망자 중 예선을 통과한 학생 21명이 김해원 작가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를 읽고 체벌의 한계와 효용성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은 학부모 지원단이 토론 판정관으로 참여했으며 법무부의 친권자의 자녀 징계권에 대해 명시한 민법 제915조를 삭제하고 체벌을 법으로 금지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토론 논제로 정했다.

또한 학생들이 게임처럼 매 라운드마다 토론 결과를 통보받고, 판정관으로부터 판정 결과를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관계자는 "올해 토론대회는 코로나19 위험 때문에 원격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대면 토론이 학생들의 토론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참가자 책상마다 가림막을 설치하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모두 행사를 이끌고 학생들이 다양한 갈등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며 "나와 이웃,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교육지원청은 2017학년도부터 상동중학교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학생중심 토론학교 선도학교』로 지정하였는데, 학생중심 토론학교 선도학교는 교과교육과정 운영에 토론이 녹아들고 학교의 일상적인 생활 속에 토론이 반영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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