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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6  김영춘 기자
이재정 교육감 "폐교, 지역 특성에 맞는 새 교육공간 활용"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기자회견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이 "경기도 내 학교가 신도시 개발과 도시집중 현상, 출생률 감소 등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 안타깝게 문을 닫고 있다"며 "교육청은 이런 폐교를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와 줌(zoom) 채널을 통한 기자회견에서 "폐교가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중심이었고 희망과 기대 속에서 지역민이 성장한 교육 공간이므로 폐교가 지닌 가치와 지능을 새롭게 살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폐교가 제2캠퍼스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은 오후, 주말, 방학에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생활SOC 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지역 복합화 시설로도 활용하게 된다.

이 교육감은 "지역 상황과 교육 수요 분석, 유관 기관 간 협조, 관계 법령 검토 등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지역별 특성과 운영 방식에 맞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다양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재정 교육감은 군서미래국제학교 개교에 대한 사업도 밝혔다. 제2 캠퍼스 유형 가운데 정규 교육과정 운영 형태로 내년 3월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 자리에 개교하며,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로서 중학교 과정에 중국2반, 러시아 1반, 한국 3반을 학점제, 무학년제로 통합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한국어, 영어, 모국어와 다중언어를 수준에 따라 학습하며, 역사, 세계사, 문학, 예술 교육으로 세계 시민성을 기르며 학생이 스스로 설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다.

이 교육감은 "다문화 가정 학생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으로 한국을 이해하고, 일반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군서미래국제학교에서 존재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장점으로 인정하고 미래 상황에서 새롭게 활용하는 배움과 성장을 펼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밖에 ▲'평화의 숲' 개방 ▲경기도교육청 새 청사 건립 사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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