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9.20 (일)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http://www.ibsnews.kr/news/59741
발행일: 2020/09/14  김영춘 기자
한국 대표 캐릭터 ‘둘리’ 스머프의 나라에 가다
제7회 한·벨 만화교류 특별전 개최/ 브뤼셀 만화축제 웹툰전 개최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브뤼셀 한국문화원, 원장 김재환)이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7회 한·벨 만화교류특별전을 개최한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약 6개월의 휴관 이후, 브뤼셀 한국문화원이 재개관하며 관객들을 맞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함께한다는 것(Together)>이란 주제 아래, 한국과 벨기에 만화작품들을 소개한다.

벨기에는 만화 장르의 발상지이자 세계적인 만화 강국으로 불린다. 벨기에에서 만화란 예술의 한 장르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1989년 세계 최초의 벨기에 만화박물관이 설립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만화 전시는 작품 속 나타난 한국과 벨기에를 살펴보고 서로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한국만화 <아기 공룡 둘리>는 벨기에의 <스머프>와 같이 한국의 대표적 만화로써 온 국민이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 중 으뜸이라 말할 수 있다.

<둘리>는 작년 브뤼셀 국제만화축제와 대형 풍선 퍼레이드에서 선보인 바 있다. 제7회 한·벨 만화교류전에서는 <둘리>를 비롯해 <좁은 방>, <우리, 선화>, 등 한국만화 네 작품과 , , 등 벨기에만화 3작품을 소개한다.

브뤼셀 한국문화원 김재환 문화원장은 “이번 한·벨 만화교류특별전과 브뤼셀 만화 축제 기간 내 웹툰 특별전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관계의 회복에 대한 소망을 사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관을 운영하지 못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 내 한국의 웹툰 전시는 작년보다 더욱 큰 규모로 개최된다. 작년 대형 만화캐릭터 풍선 퍼레이드에서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둘리 대형풍선이 웹툰 전시관 한편에 자리 잡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