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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2  김영춘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 "올해는 시민들 만날 기회를 늘리겠다"
장덕천 부천시장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장덕천 부천시장이 2020년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 청취하는 동 연두방문을 시작 21일에는 심곡동과 부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심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시민들 만날 기회를 더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더 많은 목소릴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동영상단지 일원 개발 부지 매각을 통해 그 예산을 원도심에 대대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주차장과 공원등 기반사업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부천 전역에 확산되면 지금의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당부했다.


김경협 국회의원은 "우리 춘의·원미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첨단 산업단지를 만드는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이 우리 부천을 새롭게 성장시키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한 주민은 "20년 전에 대피소 용도로 지은 지하방이 지금에서야 벌금을 내야 한다고 통보를 받았다. 대피소 용도로 지은 것을 모르고 이사 왔는데 주차장도 안되서 억울하다, 허가를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장 시장은 "조사를 해서 양도화 시키고 용도변경 등을 살펴서 제도를 개선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주민은 "쓰레기 신속 처리와 신축빌라 허가 시 분리쓰레기 거치대를 만들어 허가해 주면 깨끗한 동네가 될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장 시장은 "광역동으로 각 동마다 1개 쓰레기 업체가 맡아 하고 있는데 심곡동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해당 업체가 덜 익숙한 것 같은데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분리쓰레기 거치대는 고려해서 협의하겠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중앙공원과 부천역에서 매주 3회 무료 급식한다는 복된교회 관계자는 "비가 오면 부천역 마루광장에서는 비를 막으면서 식사할 곳이 없다. 어르신이 벤치 있는 장소에서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장 시장은 "적당한 장소가 있는지 확인 해 보겠다"고 답했다.

그 외 복합이나 다층의 주차장 설립, 월매 사거리 동시신호 요구가 있었다.

이 날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2020 시정설명회'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경협 국회의원, 이선구 도의원, 김병전, 홍진아, 박순희, 남미경 시의원과 황병덕 심곡동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 시정설명회는 △1월 21일(화) 심곡동, 부천동 △1월 22일(수) 중동, 상동 △2월 3일(월) 신중동, 대산동 △2월 4일(화) 소사본동, 범안동 △2월 5일(수) 성곡동, 오정동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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