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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0  계계석, 김영춘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일원 개발 '사실상 무산' 재고해야
부천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상동영상단지 개발 관련 내용" 삭제 가결
부천시 상동영상단지 개발이 차질을 빚게 됐다. 사실상 상동영상단지 개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번째제동이다. 이번 제동은 오는 4.15총선 선거쟁점화르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천시의회는 20일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삼정동 70-41번지 주차장 고도화 사업과 부천 수소충전소 구축 공사와 상동 529-2 일원 상동영상단지내 토지 및 건물 매각처분 등 3개 안건이 들어있는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원안 내용 중 3번째 상동영상단지내 토지 및 건물 매각 처분 내용을 제외하는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박정산 의원, 수정안 찬성 발언
이날 기립 표결에서 28명 중 원안에서 상동영상단지 개발 내용을 삭제하는 수정안에 찬성이 16명, 반대가 9명, 기권이 3명으로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표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정산 의원은 원안에서 상동영상단지 개발 내용을 제외하는 수정안에 대한 찬성 발언으로 "상동영상단지 개발에 대한 부천 대장동 3기신도시 및 역곡, 오정군부대 등 대단위 주택 건설에 따른 도시 과밀화 및 교통문제 등을 들어 자족도시를 위한 폭 넓은 자문 및 주민들의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순희 의원, 원안 찬성 발언
이어 박순희 의원은 원안 찬성 발언으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가 그동안 부분적 난개발로 지금까지 오고 있다. 앞서 2015년에는 신세계 입점 및 일자리 창출 등 추진했으나 인천시가 반대 추진이 중단됐다. 따라서 시와 시의회는 2년여 만에 통합개발로 하고 2018년 GS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핵심사업에 부합하는 소니픽처스 등 28개 기업 유치 등 일자리는 물론 지속가능반전 위해 협의를 해 가면서 추진하면 된다. 주택은 최소화, 공원 및 주차장 확보, 교통은 주변에 도로 추진 중, 주변 상권 활성화, 또한 영상문화단지 매각을 통해 원도심 주차장 확보 등과 연계되어 있는데 사업을 할 수 없게 되며 부천시청 옆 문화예술회관 부지도 유사한 일로 난개발이 되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상동영상단지 개발 언제될 지 모른다며 원안에 찬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결과적으로는 수정안이 통과됨으로써 민선7기 상동영상단지 개발 계획은 용역비 등 예산만 낭비한채 무산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4.15총선 이후 시의회에 재상정 하거나 개발 플랜을 다시 짜거가, 사업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지난 2016년 부천시의회를 통과한 안에 따라 개발하던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 부천시는 "잘 검토하여 일부 변경 오는 4월 총선 이후에 시의회 재심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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