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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8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신중동,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 활동
신중동 행정복지센터가 현대백화점 일대에서 2개조로 나눠 현대백화점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4일과 26일 진행한 이번 활동은 신중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노래방,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술· 담배 등 유해물품 판매행위,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금지 및 고용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하였으며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금지 표시나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등으로 적발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스티커 부착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박종세 신중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수능과 연말까지 이어지는 들뜬 분위기에 탈선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예방 활동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복 신중동장은 “추운 날씨에 청소년 선도 활동에 노력하여 주시는 신중동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지도 단속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중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9월 광역동 시행 이후 17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단체로 매월 1회 이상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계속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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