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2.15 (일)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54388
발행일: 2019/11/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시 미세먼지와 폐기물 문제 정책방안' 제시
부천상공회의소 제26회 부천지역 경제발전 심포지엄 "부천시 미세먼지와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산업전략 및 정책방안"
지구촌이 산업의 발달로 대기오염은 물론 폐기물 발생 등이 심각한 가운데 부천상공회의소가 부천지역의 미세먼지와 폐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부천상공회의소는 27일 제26차 부천지역 경제발전방향 심포지엄으로 “부천시 미세먼지와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산업전략 및 정책방안(주제발표 대진대학교 환경공학과 김명운 교수) 토론회(지정토론 동림 C&E 정경인 대표와 대진대학교 도시부동산공학과 백인길 교수)를 개최했다.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

이날 심포지엄에는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과 관계자들과. 원혜영, 김경협 국회의원과 류재구, 서영석, 서진웅 전 도의원, 부천대학교 학생(5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천용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전세계가 급작한 산업화로 미세먼지와 폐기물 등 환경문제가 심각,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특성을 파악 지역 차원에서 합심하여 저감 노력을 기울여 청정한 부천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인사를 가름했다.

이어 원혜영 의원은 축사에서 “미세먼지가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다. 중국 등 공업이 발달하며 에너지 활용으로 우리나라의 피해가 극심하다. 잘 분석 파악하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부천은 내가 부천시장을 엮임할 때 전국 최초로 살수차 특수 제작 및 종양제 봉투 등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 시켰다.” “이러한 심포지엄을 통해 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폐기물 처리 선진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 심포지엄을 높이 샀다.


김경협 의원은 “금년이 세계 경제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내년에는 좀 나아질 것이라고 하여 다행이다. 부천 상공회의소가 대장동 산업단지, 경인전철 지하화, 이날 미세먼지 대책 등 해마다 여는 심포지엄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부천은 인구밀집도 전국에서 1위 보다 환경의 중요성이 크다. 자동차, 산업매연, 화력발전(인천), 난방,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나열하고 특히 자동차 부문에 수소자동차 활성화가 시급하다. 그래서 자신이 수소충전소 국회 및 청와대내 설치 제안 및 부천시에도 제안 추진 될 것 같다. 수소차가 환경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고 경제성도 좋다. 그리고 사업체 매연 등 고민해 종합적인 대책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명운 교수는 “부천시 미세먼지와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산업전략 및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의 정의와 미세먼지 발생 및 폐기물 처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세계의 산업화에 따른 에너지 활용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앞으로 산업화가 되면 될수록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기후에 따라 미세먼지가 움직이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있지만 중국발 요인이 크다. 중국이 연료를 LNG나 LPG 등 청정연료로 바꾸는 약 30년은 고생해야 될 것 같다. 국내에서는 화력발전소와 공업지대, 자동차, 생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등이 주범이나 대책은 살수차에 불과 다양한 대책이 나와야 할 것 이다. 부천에서는 다행히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식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 및 차량 관리 사업장 관리 등 도지사와 협력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중국의 미세먼지 대형 공기청정기 광장 등 설치 사례를 들고 자동차 마다 공기청정기를 달고 다니면서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방법이 나와야 할 것이다”라고 덧 붙였다.

이어 그는 폐기물과 관련 “생활폐기물은 줄어들거나 그대로인 반면 산업폐기물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2025년 이후에는 처리할 곳이 없다. 부천시 생활폐기물 1일 589톤 발생, 대장동 소각장이 있는데 가구수 확대에 따라 폐기물 발생량은 늘어나는데 소각장이 부족하다. 하지만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반대해 어려운 실정이다. 꾸준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산업시설의 10여가지 오염원에 대해 "정부가 오염물 배출 총량제를 실시, 집진기 등 오염물 방지시설 설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기업은 4년이내, 새로운 공장을 신설할 경우는 곧바로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서 정경민 동림c&e 대표는 정부의 기업 오염물 총량제 실시 강화에 따라 오염물 저감,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도 관리운영비 등 기업 부담이 많다. 해결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명운 교수는 예산부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백인길 교수는 "부천 대장동 폐기물 처리시설 있는 곳에 대규모 개발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도심 개발시 재활용 시설이나 폐기물 처리시설이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민원이 줄어든다. 특히 폐기물 시설이 가까운 곳에 주택 분양가를 현저히 낮추는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