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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행안부 주관, 임혜진 '지진교육 강사 양성교육' 실시
평소 지진대비 준비 및 지진시 행동 요령을 익힌다면 피해 최소화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근래 영남지방에서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여 국민적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행정안전부는 지진대비 행동요령 등 교재 발간 및 강사 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4일 부천소방서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진재난과 주관 소방동우회 임혜진 강사(소장 休go)의 "지진교육 강사를 위한 2019 지진교육"이라는 주제로 경기도내 방재단 단장(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임혜진 소장은 "지진은 천재지변으로 사전에 발생을 막을 수 없는 자연 현상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할 수 밖에 없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임 소장은 "지진이 한반도는 삼국시대에서 부터 이조 500년까지 2천여회 발생한 바 있으며 근래들어 포항 등 영남권에서 자주 발생, 그 어느때보다도 지진시 준비 및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요령, 감각을 키워야 한다."며 평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임 소장은 "육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는 다양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바닷가에서 지진이 발생한 경우에는 해일(파도, 쓰나미)이 밀려 올 수 있으며 최대 85m까지 파도가 치솟아 최대한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진대비 준비로는 높은 곳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정리, 상비약 등 생활필수품 배낭 준비, 자동차에 생필품 챙겨두기, 건물이 붕괴되어도 공간이 나올 수 있는 내력벽 밑 등 대피공간 파악해 두기, 주변의 피난처 알아두기" 등이 필요하다.

"지진시 대응으로는 문 열어두기, 가스와 전기, 수도 차단, 목욕탕이나 내력 벽 밑 등 안전한 공간으로 피하기, 방석 등으로 머리 감싸기, 건물 밖으로 탈출하기, 운전 중에는 도로 옆 주차, 가족과 연락, 정부의 안내방송에 따르는 등은 늘 숙지해야 된다."

"학교 학생들의 경우에는 책상 아래 몸을 피하는 방법이나 방석이나 가방을 머리에 올리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방법,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면 된다.

특히 "지진발생시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면 모든 층 버튼을 눌러 곧바로 내려 대피해야 한다. 한데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면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차분하기 기다려야 한다."

그외에도 "지진시 상황별 대피요령, 장소별 대피요령" 등을 설명하였다.

지진대비 교육은 "유아에서 부터 학생, 성인, 또는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누구나 대상자이며 교육방법은 이론과 영상시청, 가상체험, 훈련 등으로 실시하는데 특히 유아는 영상이나 가상 체험, 학생이나 성인들은 가상 체험이나 반복적 훈련이 교육적 효과가 높다."며 "경기도에 7대의 체험차량이 있는데 활용해 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임 소장은 "강사의 학습분위기 이끄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지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나 평소 만반의 준비를 한다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도 지진에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 제고와 지진대비 준비 및 지진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지진대비 강사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시작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이론과 체험, 영상 시청, 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참석자들 대부분 교육내용을 필기와 질문 등 열띤 모습으로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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