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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3  김영춘 기자
시흥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모바일로 신청해, 동네서점서 받자”
모바일로 신청한 도서를 서점에서 찾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 그것 참 편리한 서비스가 있네’ 생각하는 분들은 즉시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다양한 도서를 집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에 운영하던 ‘희망도서 신청제도’의 단점을 보완해 2~3주 정도 소요됐던 도서 수령기간을 대폭 줄여, 2~3일 만에 집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대출해 볼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시흥시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하고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나 도서관 앱에서 신청한 후 신분증이나 대출회원증을 지참해 신청한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대출기간은 2주로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이 가능하다. 도서관 소장도서, 수험서, 전문도서 등 일부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서점 11개소(정왕권 4개소, 대야권 3개소, 연성권 4개소)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17년 7월부터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지난해 7월에는 바로대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실시해 시민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2018년 한 해에 3,573명이 6,004권을 대출했고, 2019년에는 7월 기준으로 4,810명이 8,220권을 대출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보고 싶은 책의 책값 부담은 줄이고 시민들이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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