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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3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지역문화 전문인력, 부천-안양-의정부에서 싹 틔운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함께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우는 '자람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2년간 공동 운영한다.


지난 9일 이들 기관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의 경기권역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미래의 문화기획자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라 지역 문화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지난 3월, 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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