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6.26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49949
발행일: 2019/05/07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장덕천 부천시장 "대장동 신도시, 대장안지구 주민도 원할 것"
부천 대장지구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 기자회견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 대장지구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 기자회견에서 "대장안지구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으로 환지개발이 불가능하다. 주민들이 원하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마 주민들도 그렇게 되길 원할 것 같다"고 밝혔다.


7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덕천 시장은 "이번 대장 신도시 개발계획 가장 큰 핵심은 '첨단산업단지 조성' 과 '서부권 광역교통망 개선', '굴포천 주변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이다. 사업계획 초기부터 의회, 상공회의소, 시민들과 함께 산업·문화·주거가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스마트 자족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장 신도시 2만 여 세대와 상동영상문화단지, 역곡까지 합치면 인구가 늘어나는데 좋기만 한 것이냐'는 질문에 장 시장은 "복지비용은 국비 차지다. 마곡, 계양과 대장동이 같이 가면 자원절약과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또한 생태 자원을 없애고 도시개발을 하는데 친환경 자족도시라는 것은 형용모순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장 시장은 "추구하는 친환경 공단조성과 주거환경 조성은 3분의 1 이상이 공원녹지다. 지금보다 못하지 않은 환경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시장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서울 마곡, 인천 계양, 부천대장이 같이 가는 것이 자원적약과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인다."며 서부권 첨단기업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에 따르면 약68만 제곱 자족용지에는 패키징, 금형, 로봇, 조명, 만화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과 청년 스타트업 캠퍼스, 지능형 로봇, 신소재산업 등 지식기반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와 연계된 첨단영상 관련, 김포공항 지리적 이점 활용 공공분야 기업도 유치하고, 관내 기업 입주기회 확대, 중소기업 전용단지 조성, 산학협력 가능 '노사상생특구' 등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와 서운JC 구간 하부도로 개선 △ 서운IC 신설 △서창 - 김포 외곽순환 지하도로 건설 △부천종합운동장역 광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봉오대로 고강IC 신설 △기존 강서IC 진출입로 개선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 방안은 △지구내 100만 제곱미터 공원조성 △굴포천 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 지하화와 리모델링을 통한 30만제곱미터 규모의 멀티스포츠센터와 체험학습자 조성 △굴포천 주변 수변공간 22만제곱미터 등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개요는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일원으로 총104만 평이며 세대수는 20,000여 세대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4조 원 정도가 예상된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