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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2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뽑아 주니까 코빼기도 안보이는..." 곪다 결국 터졌다
"뽑아주니까 코빼기도 안 보이는 ***" 곪다 곪다 결국 터졌다. 지난 연말 부천시 전역 각종 행사에 다니면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다. 연말 회기 등 바빠서 그렇겠죠. "아니야 이것들 한번 본때를 봐야 돼"라는 등 기자에 불만을 토로했다.

최근 장덕천 부천시장은 2019년도 신년을 맞아 동 연두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28일까지 소사권과 역곡1‧2동, 소사동 방문을 마쳤다. 주요 이슈가 광역동이 주를 이루며, 지역 현안 등은 뒷전이다. 특히 폐지되는 동 주민들이 더욱 광역동 추진에 문제로 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8일 오후 4시 부천 역곡1동에서는 시도의원 출입을 막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각종 지역행사에 얼굴도 비치지 않았다."는 이유다. 동 청사 앞에 일부는 진을 치고, 동장 등 일부는 말리고, 그사이 김경협 의원은 자리를 떴다.

이에 김경협 의원 측에 알아본 결과 "이날 오후 7시 방송 출연 예약이 있어서, 인사만 하고 불가피하게 먼저 떠났다."며 양해를 구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은 지역주민들에 의해 선출돼 법이나 조례를 제정, 국가와 지자체 행정 견제 역할도 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민원 수렴, 주민 자치활동, 각종 봉사활동 격려도 빼놓을 수 없는 의정활동의 하나다.

문제는 역곡동뿐 아니라 부천 전역 행사에서 의원들의 얼굴이 안 보이는 경우 "선거 때만 쫓아 다니지 소용없다"는 말이 8대 의회 들어 종종 듣는다. 반면 부천시의회 구‧남 ‧박 의원들은 지역구를 넘나들며 각종 행사에서 자주 본다는 소문이다.

의원 한 명의 잘못이 거대 정당도 무너뜨릴 수도 있다. "부천은 더불어민주당 판이라 그렇다."는 지적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의정활동 어느 것 하나 빼 먹을 수 없이 중요하다. 지역주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이에 대한 답은 관련 의원들이 잘 알아서 대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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