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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13  이지은 기자
경기도 청년 정책, “긴 호흡으로 봐야 한다”
2017경기도 따복청년포럼 ‘따복청년, 마을에서 길을 찾다’

"의제발굴 관련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없어서 고민이 된다. 앞으로 간담회나 포럼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많이 줬으면 좋겠고, 항상 보면 참여하는 지역만 참여하고, 청년활동이 잘 안 되는 곳은 아예 관심도 없다. "- 인치권

 

호흡을 길게 봤으면 좋겠다. 정말 모이는 사람들만 모여서 시흥 같은 경우에 확산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고, 청년 10명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 200~300명 청년이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사람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조은주

 

 

8일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100여 명의 경기도권 청년들이 부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모여, 이같이 경기도형 청년 논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도 차원의 청년 논의가 매번 참여하는 청년보다, 새로운 청년들을 발굴하고, 정책적 제언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긴 호흡으로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해 공동체로서의 청년 요구와 정책반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인치권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과장은 사실 이 자리에서 정책적 제언이 나오길 바랐다. 청년정책을 청년들이 참여하게 해달라는데, 실제로 청년들이 참여해서 정책을 준다면,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하겠다며 활동사례 나눔보다 참신한 아이디어 공유와 직접 참여를 당부했다.

 

조은주 시흥시청 기획평가담당관 정책평가팀 주무관은 정책이라는 것이 지원사업이라든지,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개별로 활동하고 있는 그 공동체 안에서 접점, 소통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관계중심의 공동체, 미래세대를 위한 고민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따복청년 포럼은 경기도 주최, ()마을과사회적경제,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도권 청년 100여 명과 관계 공무원, 마을활동가 등이 참석,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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