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6 (금)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256
발행일: 2026/10/16  김영춘 기자
부천상동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공간 ‘청년모여락’ 펀딩 진행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부천 상동·중동 지역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공간‘청년모여락’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텀블벅 펀딩을 진행한다.


‘청년모여락’은 청년들에게“실패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2026년 상반기에만 317명의 청년이 청년모여락을 찾아 소모임과 문화·여가 활동,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관심사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며 일상 속 교류를 이어왔다.

그러나 청년모여락의 현재 공간 지원이 2026년 12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내년에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모여락의 운영과 청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음지킴이 고양이‘살피미’를 활용한 텀블벅 펀딩을 시작했다.

‘살피미’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순간에도 혼자인 사람의 곁을 가만히 지켜주는 마음지킴이 고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혼자여도 괜찮고, 힘들 때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청년모여락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이번 펀딩에서는 살피미의 의미를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봉제 인형 키링과 메모지, 볼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펀딩을 통해 마련된 금액 중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청년모여락의 공간 운영과 청년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펀딩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정성기 관장은“청년모여락은 청년들이 무엇인가를 잘해야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에도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라며“살피미처럼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곁을 함께 지켜줄 수 있도록 청년모여락의 지속적인 운영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년모여락의 운영 및 펀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펀딩 페이지: https://airbridge.tumblbug.com/gq3t90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