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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1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9대 전반기 임기 마무리 그간 성과는 !
"임기 후에도 더 나은 미래 부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IBS뉴스는 부천시의회 제9대 전반기 최성운 의장의 임기 2년(6월 30일)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 시급한 대응 등에 대해 6월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성운 의장은 임기 중 성과로 "제9대 부천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의 의정활동 지원, 의원 1인 1실 사무환경 조성 등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본회의뿐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도 유튜브 및 인터넷 등 생방송 운영으로 의원들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회의의 질을 높였으며, 방송 누적 조회수도 14만 회를 넘어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직전 평가 대비 1등급 상승한 평가를 받았다. 청렴시책 추진 실적과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한 결과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특히 올해는 의원 국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집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라며 "앞으로도 청렴 향상을 위해 매진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올해 또 의회는 시급한 민생 해결을 위해 "지난해 2월, 겨울철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자, 긴급 난방비 지원 관련 조례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고 신속히 의결하는 등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겼다"라고 호평했다.

그 외에도 최 의장은 임기 중 "부천시 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 승인 촉구 결의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 철회 및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 대응 촉구 결의안, 미국 국방부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표기 행위 규탄 결의안, GTX-B노선 상동 변전소 위치 변경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또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안건들 의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살펴 문제 지적 및 개선 요구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라고 성과로 꼽았다.

이어 최 의장은 앞으로 중점적 의정활동에 대해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 될 수 있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작년에는 부천도시공사가 학교의 주차장, 체육관, 운동장을 통합 관리하는 내용을 골자로 부천시-부천교육지원청-부천도시공사와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학교장들이 개방에 필요한 1순위로 뽑은 관리인력 지원 문제를 해결해 학교 개방 활성화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와 같은 개방 사례가 학교시설 개방 모범사례로 손꼽혀 많은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또 "원도심에 가보면 재해취약지가 많아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큰 위험으로 이어지기 전에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시장, 시 관계부서 등과 함께 성주산 일원 재해취약지역 합동 점검에 나서 철저한 재난 예방을 주문한 바 있다. 일상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재난 예방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에 나설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의장은 부천시민들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6월,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평의원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새로운 자리에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고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더 나은 미래 부천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약속하고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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