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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11  김영춘 기자
부천 중4동, 저장 강박 의심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부천시 원미구 중4동(동장 김은주)은 지난 7일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집 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70대 독거노인으로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이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 및 악취로 인해 이웃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중4동은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 안심케어(깔끄미사업)’와 연계해 집 안 가득 쌓여있던 쓰레기를 폐기하고 정리했다. 대상자는 처음에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거부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깨끗해진 집을 보고는 만족감과 감사를 표했다.

이날 원미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한결쉐어링은 대상자 가정에서 약 3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로 덮혀 있던 방과 주방, 화장실을 청소한 후 소독·방역을 진행했다.

이후 중4동은 대상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다.

김은주 중4동장은 “향후에도 대상자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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