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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내구연한 지난 '소각장' 현대화 조속한 실현 위해 모두 나서라!
부천소각장 신설, 부천시와 시의회 국회와 도의회, 시민사회단체 합심해 해결해야
내구연한이 5년여 지나 시설 노후화로 고장이 잦은 부천시 소각장(자원순환센터) 신설 계획이 10 수년 하세월 속에 수리비만 증가하며 골머리를 않고 있다.

인천시는 내후년(2026년) 수도권 폐기물 처리시설(소각장 등) 타 지역 물품 반입 금지를 공공연히 발표하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대책은 장소도 못 찾고 있다.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계획은 2015년 경부터 처음에는 부천, 안산, 계양, 고양, 2020년에는 부천, 강서, 계양과 함께 광역으로 사용하는 방안으로 추진했으나 시민사회단체와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결국 광역 설치 계획은 무산됐다.

그 후 민선 8기 지난해 3월 부천시 단독 사용하는 폐기물시설 설치로 방향을 변경하고 민관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입지선정위원회 설치 및 입지 장소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5월과 7월 입지선정 공모를 두 차례 실시했으나 응한 지역이 한 군데도 없다. 대부분이 도시화된 부천시에서 약 10만평 이상 면적이 필요한 장소가 대장동 일원 말고는 어디가 또 있다고 입지 공모를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늦어도 올해 안에 자원순환센터 조성 입지 장소를 물색한다고 한다.당장 착공을 해도 늦었는데 차일피일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

결국 입지 장소도 찾지 못해 미정인 상태, 인천 수도권 매립지 반입이 금지될 경우 시는 민간소각장에 의뢰 처리를 염두하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자체가 같은 처지 쓰레기 대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문제는 또 입지 부지를 선정한다고 하더라도 행정 진행 기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모르고 또 사업 예산이 부천시 예산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6600억 원이 추산됐다. 2중고 3 중고다.

그럼에도 시는 2030년까지 자원순환센터 신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늦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가능할까 의문이다. 바로 옆 대장신도시 완공 시기와 맞물려 자칫 늦어질 경우 대규모 민원 야기도 예상된다.

현재 부천시 폐기물 소각시설로는 관내 발생 생활폐기물(1일 400~500톤)을 다 소화하지 못해 인천 수도권 매립지로 약 100톤은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다. 또한 잦은 고장으로 폐기물 타지역 처리 및 수리비 예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부천시는 대장신도시와 역곡 공공주택, 오정군부대 택지개발, 상동영상단지 개발, 춘의동 운동장 일원 개발 등 생활폐기물은 일일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부천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현재 부천시 폐기물 발생량도 40%는 처리하지 못하고 내구연한이 지나 언제 큰 고장이 날지 모른다. 조속한 입지 선정 및 공사 착공에 들어가야 한다.

부천시는 시설 민원 해소 방안을 마련 시민들을 설득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 조속한 행정 진행 등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민사회단체 등이 실시간 적극 소통 합심해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시민들은 최대한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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