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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2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4.10 총선 부천갑 민주당 서영석 후보 '윤 정권 심판 민생회복'
'넓은 마음과 더 무거운 책임감과 낮은 자시로 시민을 섬기겠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IBS뉴스는 부천시 각 후보들에 대한 정견을 듣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답변 답지 순서에 따라 보도)

부천갑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는 이번이 재선 도전이다. 부천 선거구가 1곳이 줄어들면서 부천갑 번위가 넓어지고 경선도 현역 3명이 치루는 치열한 경쟁속에 본선에 오르게 됐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 주민들에 약속, 지역민들에 드리고 싶은 말에 대해 들어봤다.


서영석 후보는 먼저 어려운 경선을 통과하게 된 것은 시민과 당원들이 선택해준 덕분이라며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번 선거는 “못살겠다 심판하자, 민생의 고통은 외면한 채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도 총선에서 꼭 승리해 4월 10일 국민이 승리하는 날로 말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서 후보는 "당선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다. 먼저 부자 감세 서민 지원을 끊는 윤 정권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고통 받는 민생경제 회복, 국민들이 먹고 살 걱정을 덜게 하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 확실히 보여 주엤다. 다음은 부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대장홍대선과 GTX을 추진, 종합운동장 역세권과 대장첨단산업단지를 개발, 경인선 지하화와 공업지역 현대화 및 원도심 재정비, 주차난 해소 등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또 "치열했던 경선을 뒤로 하고 부천갑 민주당이 원팀을 이루고 총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는 "모두가 절박한 마음으로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을 위해 이번 선거는 똘똘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며 서영석 자신과 민주당이 해내겠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서 후보는 "선거구가 조정되어 넓어진 만큼 더 넓은 마음과 더 무거운 책임감과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염원을 새기고 시민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섬기겠다,"라며 "민생을 위한 확실한 선택 부천전문가 국민 비타민 서영석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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