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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10  김영춘 기자
빈대 예방 또는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수면방해 일으키는 빈대 예방 또는 대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빈대는 노린재목 빈대과의 곤충으로 성충은 약 5~6mm, 상하로 납작하게 눌린 난형이며 진한 갈색을 띠며, 주로 침대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수면 중인 사람을 흡혈한다.

빈대 예방방법은 숙박업소 방문 즉시 빈대가 숨어 있는 공간을 확인한다. 특히 침대 모서리나 매트리스 사이를 집중 확인해야 한다.

빈대는 흡혈할 때만 잠시 나타나고 흡혈 후 어두운 곳에 숨는다. 주간에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일렬이나 원형으로 자국이 생기거나 적갈색의 빈대 배설물이나 혈흔, 탈피 허물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는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갑자기 손전등을 비추면 어두운 곳으로 숨기 위해 움직이는 빈대를 찾을 수 있다.

빈대에 물리면 가려움증을 유발하여 이차적 피부감염이 생기는데 드물게 아나필락스가 일어나서 고열 및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빈대를 확인한 후 방재 방법은 물리적 방제 방법과 화학적 방제 방법이 있는데, 물리적 방제 방법은 스팀 고열로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 틈에 분사, 청소기의 흡입력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빈대에 오염된 직물은 50~60℃ 건조기에 약 30분 이상 처리해야 한다.

화학적 방제 방법은 환경부 허가 제품인 살충제로 처리하고, 가열 연막 또는 훈증 이용을 자제한다. 페인트 바른 시멘트벽이거나 합판인 경우 피레스로이드계 잔류분무용 유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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