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3.12.7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82003
발행일: 2023/10/1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내년 4월 총선 부천4개 지역구 선량(選良)은 누구누구?
부천 진보세가 강해 더불어민주당 공천권 출마자 러시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6개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천에서도 선량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각종 행사장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 얼굴알리기에 동분서주다.


특히 부천시는 최근 12년간 각종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4석)과 부천시장, 광역의원(8석)까지 모두 석권하는 등 진보세가 강한 지역인데다 어려운 경제상황,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볼때 내년 총선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부천시 4개 선거구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량들이 대거 출마 채비에 나서 공천권을 두고 3~5대 1정도로 경쟁구도가 전개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단일 출마나 2대1 경쟁구도에 불과하다.

부천시 갑·을·병·정 지역구 내년 총선 출마 선량들을 살펴본다.

부천시(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3선,62년생)에 정재현 전 시의원(68년생), 김영태 전 CBS 기자(66년생), 백종훈 전 시의원(76년생) 등 출마가 예상된다. 김 의원이 농지거래시 신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징역6월에 집행유예)을 선고 받고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 중인 가운데 여지(餘地)를 두고 경쟁자들이 파고드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이음재 당협위원장(55년생)이 두번이나 낙선하면서 지역을 훑으며 준비해 왔으며 세번째 출마가 예상되며 아직은 공천권을 두고 도전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천시(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5선, 53년생)에 한병환 전 청와대 행정관(65년생), 김기표 변호사(72년생), 서진웅 전 도의원(65년생), 박정산 전 시의원(63년생) 등 출마가 예상 5파전으로 설훈 의원의 비명계 여지를 파고드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서영석 당협위원장(58년생)과 소정임 변호사(70년생)가 현수막 및 지역행사 등에 얼굴알리기에 바쁘며 지난 당협위원장 선출에 이어 공천권을 두고 2차 경쟁을 펼치는 양상이다.

진보당에서는 백현종 지역위원장(71년생)이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뛰고 있다.

부천시(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은 김상희 의원(4선,54년생))과 장덕천 전 부천시장(65년생), 이건태 변호사(66년생)의 출마가 예상 3파전 양상이다. 모두 인지도가 높아 공천권 관심지역구다.

국민의힘은 최환식 당협위원장(58년생)이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 시의원 공천 과정에서의 분란이 봉합되지 않아 일부에서는 이재진 전 도의원(67년생) 차출론 등이 나오고 있다.

정의당은 신현자 지역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부천시(정)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위원장인 서영석 의원(64년생)과,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비례, 75년생), 정은혜 전 의원(비례, 83년생), 이진연 전 도의원(66년생)의 출마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 총선 공천권 경쟁과 지난해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의 분파가 봉합되지 않아 공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송윤원 당협위원장(58년생)과 이필구 전 도의원(61년생)이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당협의 오랜 분파와 선거때마다 낙선하는데 따른 거물급 외부인사 영입의 필요성도 나오고 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