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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21  김영춘 기자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위한 본격적인 준비 돌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유치를 위해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공모 자문단’은 시흥시를 중심으로 서울대, 한국공학대 등 관내 대학의 교수들과 바이오 분야 전문가,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등 시흥시 산하기관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규홍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 조남주 한국공학대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조인성 정책기획단 위원(중앙대 의학대),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하반기에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공모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배곧지구와 개발을 앞둔 월곶역세권 지역 등 유휴부지가 많고 시화국가산단이 조성돼 있어 최적의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로 선정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상황에서도 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불리한 여건이지만, 오늘 모인 협력 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공격적으로 대응하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기술의 혁신적 발전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분야에서 특화단지를 선정했다.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공모는 올 하반기 사업 공고 후, 내년 상반기 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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