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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30  김영춘 기자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 문화재단과 문화원 역할 중첩 지적
부천문화재단과 부천문화원 역할이 중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손준기 의원은 29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은분)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재단과 문화원 역할이 중첩되고 있다. 어떤 기준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문화라는 부분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문화원은 지역문화와 전통문화 활성화, 재단은 2001년도에 전국에서 최초 설립했는데, 중첩되는 사업들이 있어서 분석을 통해서 하고 단체별로 특화 사업들을 찾아서 준비 하겟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 의원은 "시설 관리 차원을 떠나서 재단이나 문화원에 부천시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는 역사 전문가 등이 있나? 역할 기준을 정해서 확실하게 나눠달라"라고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올해 문화원 쪽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던 분들을 채용해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지금 우리 역사를 지켜보고 있는 이런 과정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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