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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문화재단, 어린이집 영유아 공연 120회, 관람 2,811명
영유아를 위한 부천의 ‘아기공연’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11월 24일(목)을 끝으로 올해 마지막 120번째 ‘아기공연배달’을 선보였다.


‘아기공연배달’은 길어진 코로나19 등에 따라 적극적인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영아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공연예술단체 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는 활동이다. 예술단체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만 2세까지의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천만의 특별한 ‘아기공연’을 펼친다.

재단은 올해 총 120회 찾아가는 아기공연으로 관람객 총 2,811명을 만났다. 공연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역예술단체 4곳 ▲부천S쳄버오케스트라 ▲극단 배낭속사람들 ▲극단 들락 ▲큐비트와 함께했다. 올해 선보인 아기공연은 ▲생일파티에 초대된 클래식 ▲별난별별콘서트 ▲홉.홉. ▲성게와 달팽이 ▲우리는 친구 등 5편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아들은 공연장으로 이동과 적응이 어려운데 어린이집으로 예술가가 직접 찾아와 영아 맞춤형으로 공연을 펼쳐주어서 좋았다”며 ”어른들이 보는 일반적인 공연과 달리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예술가와 영아가 지속적인 눈맞춤으로 교감하고, 언어 발달이 진행 중인 아기들을 위해 움직임과 소리 등 오감을 고려하는 점, 공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위생에 철저히 신경 쓰는 점 등 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아기공연에 매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기공연배달’은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0세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2016년부터 영아의 문화권리 증대와 문화감수성 보호를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아기공연 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기공연은 경기도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에서 추진되는 대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부천만의 특화 콘텐츠로 생후 24개월까지의 영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공연이다. 예술감독과 움직임감독에 각각 신경심리학자 장은주, 연출가 겸 배우 권영호를 위촉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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