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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3  김영춘 기자
부천시의회 박찬희, "LH와의 도시개발, 매년 지적해도 똑같아"
부천시 관내 LH와의 도시개발에 소극적이어서 직원들은 답답해한다. 또한 소각장 및 하수종말처리장 첨단화 사업과 레미콘 공장 이전 대책은 달라진 것이 없다.

부천시의회 박찬희 의원은 지난 22일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희) 소관 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에 LH가 보유하는 현황은 4만 채 조금 넘고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다. LH는 공공기관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굉장한 이익을 내고 있다"며 대장동과 역곡을 같이 하는 부천도시공사 지분을 질문했다.

시 관계자가 "역곡은 15%, 대장동은 10% 이내라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참여해서 LH와 하는 것에는 우리 시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목적이 있는데 지적하려는 것은 우리 시는 소극적이고, LH에서 부여받은 권환이 한정적이다. 작년에도 이런 지적을 했다. 작년 이후에 변화는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시 관계자가 "변화는 없다. 공사가 생긴 지 얼마 안 됐고 사업을 한지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인적 자원과 자본금을 키워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다시 박 의원은 "그렇다고 일 년 반 동안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면 고민해야 하지 않나? LH랑 일하는 직원들을 만나면 너무 답답해한다. 법 규정도 답답해하고 그럼 필요한 법 제정이나 개정을 요청도 해야 하는데 그런 시도가 한 번도 없었다, 답답해하는 것으로 끝난다. 작년에도 똑같은 지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처음 대장동은 2만 2천 여 세대였는데 지금은 1만 9천 세대로 보고가 되어 있다. 소각장과 종말 처리장, 차고지 문제까지 한 곳에 겹쳐있다.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야 하는데, 도시국은 굉장히 정적으로 느껴진다. 뭘 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 레미콘은 어떻게 되나?"라며 질문했다.

시 관계자는 "소각장과 하수종말처리장은 시장님과 수차례 이야기하고 있다. 레미콘 공장은 시장님 직접 주재로 논의했는데 기업지원과가 주관부서이며, 결정된 것은 없다. 몇 년 더 회의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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