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2.11.30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75199
발행일: 2022/11/2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의회,'부천시 광역동 폐지 및 구와 일반동 복원 승인 결의안' 채택
부천시의회가 11월 21일 '부천시 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 승인 촉구 결의안' 채택했다.


이날 부천시의회는 제263회 2차 정례회 1차본회의에서 "현재 시행 중인 부천시 광역동 행정체제를 폐지하고 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에 대한 승인을 촉구함"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원 전원이 발의 만장일치 의결했다.

제안 사유는 부천시가 광역동 추진 당시 "불합리한 행정구조를 개편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행정서비스 및 공공성 강화를 내세웠으나 다양한 부분에서 행정의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것"

특히 "코로나 19, 태풍,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 발생시 관할 범위가 넒어져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어 인적·물적 피해가 큰 상황이라"는 것,

그 외에도 "전입이나 인감신고 등 원거리 광역동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 촘촘한 돌봄이 어려워짐, 30여년 이상 지속되어온 전통적 마을 단위 자생단체의 협력체계 느슨해져 지역 봉사활동 위축 등 지역공동체 약화" 등을 들었다.

이에 "광역동 행정체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일반동 중심의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여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부천시 광역동 행정체제를 폐지하고 구청 복원과 일반동 전환 승인을 촉구하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날 부천시의회는 "80만 부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며 두가지 안을 제시했다.

▲하나, 부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복리를 증진해야 할 책무가 있고, 행정은 오롯이 시민을 향해야 한다. 시민이 불편하다면 서둘러 개선하는 것이 당연하다. 부천시는 구청 복원 및 일반동 전환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추진절차를 이행할 것,

▲하나, 행정안전부는 부천시 발전과 80만 부천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하며 질 높은 삶을 위하여 부천시의 구청 복원 및 일반동 전환을 조속히 승인할 것,

한편 부천시 광역동 시행은 지난 2016년 7월 3개 구청을 폐지하고 책임동제로 운영하다가 2019년 7월, 36개동을 10개 광역동 행정체제로 개편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 날 의결된 결의안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경기도의회, 전국시군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