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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1  김영춘 기자
박성호 의원, 부천시 장학재단 예산 부족 무늬만 지적
부천시 장학재단 출연이 예산 부족으로 무늬만 장학재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천시의회 박성호 의원은 지난 19일 재정문화위원회 '2023년도 (재)부천장학재단 출연안'심사에서 "출연안 내용과 취지는 좋다. 그러나 출자금 10억 집행이 가능한가? 타 시도는 300억이다. 부천시는 출자가 어러운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출자. 출연하자는 요식은 집행기관의 먹고살겠다는 것 밖에 안 보인다. 이 정도 출연안을 가지고 사업 방향은 없고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민간 장학재단이 굉장히 많다. 이 조례는 사업 방향 등 나와야 하는데 고민한 흔적이 없다. 인프라 구성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출연금 10억이 부당해서 지적한 것이 아니다. 방향성 제시를 한 것이다. 재단 출연을 위한 퍼포먼스라면 유감이다. 영화제는 후원회가 있어서 재원까지도 확보해서 운영한다. 장학재단은 "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시 관계자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홍보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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