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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1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시의회 장성철, "스마트시티패스 · 부천페이 연계, 불안전 정책"
제262회 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재문위 소관 스마트시티담당관 추경예산안 심사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이 스마트시티패스 마일리지를 부천페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정책이 불안전하다고 주장했다.

21일 제262회 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스마트시티담당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장 의원은 "부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것이고 시장경제 흐름을 역행하는 제도로 보고 있다. 지역화폐 예산이 삭감되었고, 부천페이 사용 확산이 되지 않으면 기대효과가 반감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한시적으로 실시했다는 보도도 있고, 효과도 전체적인 부분으로 봤을 때 부천페이를 사용하는 시민도 있지만 바쁘거나 금융취약계층이나 IT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은 사용이 어렵다. 이는 상대적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이지만 별개로 생각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장 의원은 "ITS도 잘하고 있다. 영화, 만화 등에 비해 부천시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것이고,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많은 만큼 잘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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