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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18  김영춘 기자
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판타지 · 디지털 주제 30일 개막
국내 최대 만화 축제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이:세계’를 주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비대면 행사로 대체된 뒤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 행사다.

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지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제 주제, 프로그램과 라인업을 밝혔다.


축제 주제는 ‘이:세계’다. 판타지 세상(異세계)과 디지털 만화 세상(e-세계) 등을 아우르는 키워드다.

현실과 이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올해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전시되고, 신인상을 받은 ‘위아더좀비’, 해외만화상을 받은 그래픽노블 ‘원자폭탄’도 전시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콘퍼런스에선 코로나19 이후의 창작환경, 인기 장르 변화, 만화의 산업화로 인한 스튜디오 창작,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소재로 영역을 넓혀가는 웹툰에 대해 다룬다.

부천만화대상 수상자인 구아진·이명재 작가, 해외만화축제인 리옹만화축제의 니콜라 피카토 감독, 유명 웹툰 ‘여신강림’을 그린 야옹이 작가 등과의 대담도 예정돼있다.

신종철 만화영상진흥원장은 “높이 30㎝의 작은 무대에서 눈 맞추고 대화하는 형식의 개막식을 과감히 시도하려고 한다” “그간 화려한 무대를 설치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왔다면 올해는 25주년을 맞아 콘텐츠에 초점을 맞추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근욱 축제 총괄감독도 “고비용 행사를 지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개막식을 콘텐츠 중심으로 알차게 꾸미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관련 프로그램도 늘렸다. 축제 참가자는 만화학과 졸업생을 위한 취업 가이드, 만화가가 알아야 할 계약에 대한 강연 등을 들을 수 있다.

주요 행사는 코스프레와 뮤지컬 형식의 캐주얼하게 연출되는 개막식 및 2022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2년 만의 오프라인 개최로 '만화전시', '콘퍼런스 대화만발', '만화마켓관', '비지니스 상담회' 등 현장 참여 행사로 인기작가와 독자 그리고 국내외 산업 관계자 간의 현장만남이 이뤄진다.

만화 전시에서는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전, K-TOON NET ARE전, 르깟-벨기에에서 온 엉뚱냥 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이 마련되며 콘퍼런스 대화만발 코너를 통해 프랑스와 콩고 만화축제 감독과의 대담,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와의 만남, 부천만화대상 콩고 수상작가와의 만남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축제 기간에 맞춰 제6회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다음달 2일 해외 13개국 코스튬플레이어가 참여해 챔피언십 결승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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