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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4  김영춘 기자
권유경 의원, "삼정동 민간재개발, 주민 간 갈등 우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부천시 도시국 2022년 업무보고 받아
부천시 삼정동 민간재개발 동의서 징구로 지역 간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12일 도시교통위원회, 시 주택국 2022년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권유경 의원은 "삼정동에서 재개발 여론이 있는 것을 알고 있나?라며 "삼정동에서 민간재개발 동의서를 받고 있는데, 여론이 상당히 안 좋다.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될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삼정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모르고 있는 것처럼 답변했다.

권 의원은 말을 받아 "작년에도 조합장과의 소통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행정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었는데,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권 의원은 또 "원종도시재생을 도시사업단에서 진행 중인데, 그린뉴딜이라고 해서 지중화 사업에 도시재생과 결합하면 가산점이 붙는다. 도시재생이 오정권역은 없지만 소사권역에는 하게 되는데, 도시재생을 하게 되면 지중화사업까지 연결되게 부서 간 협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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