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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4  김영춘 기자
정재현·남미경, 3080공공주택 이익은 주민에게 피해는 없도록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부천시 도시국 업무보고 받아
부천시 원도심권 7곳 3080공공주택 재개발 추진 관련 수익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망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시 주택국 2022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자리에서 특히 국토교통부 승인 원미동 등 원도심권 7곳 공공주택 재개발 추진 관련 정재현 의원과 남미경 의원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정재현 의원은 "부천 7개 지역 3080공공주택 개발이익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분양 이익이 나오면 조합원들에게 분양가를 깎아 주어야 한다." "이윤 만큼은 주민들에게, 이런 자세로 협상에서 계약서에 남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저희가 직접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다"며 "인허가는 경기도를 거쳐서 신중하게 추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미경 의원은 "개발지구로 지정 될 경우 집을 팔고 싶어도 매매가 안돼 집값이 폭락 손해본다. 3080 공공주택 개발시 30%가 집을 팔고 떠날텐데 피해가 안되도록 사업시행자에게 매각할 수 있는 방안"과 "조례나 조합규약으로 정할 수 없나?"고 물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지구지정 전 까지 소유자 변동에 대해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나?, 또는 "사업시행자에 팔수 있게 하는 것은 검토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놓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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