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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02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 '새로운 부천, 김명원은 합니다'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이 '새로운 부천, 김명원은 합니다. 이재명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

지난달 30일 MJ웨딩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영담스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부천시의원 및 주요 지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명원 의원은 "다음 세대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발전시키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하는 것이 기성세대다. 특히 정치인의 역할이다. 이런 역할을 하기 위해 선 · 후배,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정치인은 어떤 사안에 대한 비평이 아니라 시민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 협상하고 조정한다. 하지만 경기장 한가운데에서 투사처럼 싸울 때가 있는 것이 정치인이다. 끊임없이 채찍하면서 내용을 책에 담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부천 발전 비전으로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등 기본정책 부천 시범 실시 ▲대장동 첨단산업단지 서울대 영상관련 연구개발 센터 유치 ▲광역동 일반동으로 전환 ▲도당 원미 성주산, 고강동 선사유적지 등 경기도립공원 지정 및 무장애 자락길 조성 ▲부천도시개발 이익 환수해 시민 이익으로 돌려줄 것 등을 제안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서면 축사에서 "건설부문과 전국민 재난기본소득을 적극 주장했고 지역화폐와 재난기본소득을 연계하는데도 앞장섰다. 도정 질의 때도 도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능할 수 있게 채택했다. 앞으로 정치운이 오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의 일개미다. 존경스럽다. 정치인으로는 엄청난 정치선배이지만 맑은 분인 것 같다. 앞 뒤가 다르지 않고 형님같은 부분이 있다. 따뜻하게 대해주신다. 준비도, 능력도 좋으신 분이다. 지방선거에 좋은 분들이 많이 뛰는 것이 시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다. 힘을 잘 모아서 시민들에게 좋은 일이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김명원 의원은 첫 번째로 부지런함을 꼽을 수 있다. 출판기념회도 가장 먼저 하시는 것 같다. 책에 그동안 삶과 정치철학, 비전이 잘 담겨 있는 것 같다. 잘 읽어보시고 김명원 의원을 이해하고 깊게 열정적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영석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은 "참 치열하게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군부독재를 뚫고 현재 코로나 펜데믹, 4차산업혁명과 같은 대전환시기에 부천시 공동체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정치지도자가 내년에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혜영 전 국회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은 "김명원 의원은 노동자, 서민을 위해 좋은 직장 다 버리고 노동상담소 만들어서 노동자 삶과 인권을 위해 살아왔다.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방식으로 한다. 모든 것을 쫓아다니고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를 통해 문제해결하는 모습이 후배지만 정치인으로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명원 의원을 앞장세워 멋진 부천을 만드는데 뜻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하신 것 같다. 초선 중에 건교위원장하는 것 쉽지 않다. 12개 상임위에 전 · 후반기 24명만 할 수 있는데 핵심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그냥 된 것이 아니다. 운수 교통 노동 종사하는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들이) 인정하는 위원장인 것 같다. 버스 파업 하루전날 새벽 5시까지 노사중재를 이끌었다. 더 큰 일과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원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목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민주화 운동 관련 투옥, 사면을 거쳐 부천노동법률상담소 소장,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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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이 큰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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