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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2  김영춘 기자
이학환 대표 "영상문화단지 개발이익 수조원 대 사업시행자가 챙겨갈 것"
부천시의회 제255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이학환 대표가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 관련 현재대로 추진할 경우 사업시행사가 수조원대 개발이익금을 챙겨갈 것" 이라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22일 부천시의회 제255회 2차정례회 1차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 대표는 "상동영상문화단지를 보면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상동영상문화단지를 현재대로 개발한다면 수 조원대의 개발이익금을 사업시행사가 챙겨갈 것이다"라며 "성남시에서 수천억 원의 공익환수를 했다고 자랑 했지만 공익 환수는 10%에 불과, 민간 개발업자들이 1조 6천억 원의 개발이익금을 챙겨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는 "성남 대장동 개발 사례를 봤을 때,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 또한 문제가 많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사업부지 감정 가격을 터무니없이 저렴하게 평가하거나, 깜깜이 사업성 분석으로 민간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금을 챙겨갈 가능성이 많다는 시민단체 등의 지적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단지 내 도시기반시설 설치는 사업시행자가 원인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가 도시기반시설 부지를 제공하고 시공비를 공공기여로 계산해서 공익환수를 부풀리는 것 또한 사업시행자에게 과도한 개발이익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은 차기 시정부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으로 사업완성도를 높이고,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전면 취소를 요구했다.

이밖에도 이 대표는 ▲옛 구청제 환원 ▲부천대장동 중견기업 유치 ▲문예회관 종합대책 ▲스마트시티 사업과 미세먼지 대책 사업 예산 낭비 등 주장을 펼쳤다.

끝으로 이 대표는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최악의 8대 의회로 평가받지 않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셔서 제9대 시의회에서는 부천시가 더욱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의정활동을 기대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이학환 대표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10% 공익환수 주장 관련 성남시 측에서는 5503억 원 약 70% 공익환수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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