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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6  김영춘 기자
박정산 의원, 서창~김포 고속도로 부천구간 도시 영구단절 이의
부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시정질문
인천 서창에서 김포를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과 관련 부천구간에 대한 도시 영구 단절 문제가 제기됐다.

부천시의회 박정산 의원은 지난 25일 제250회 임시회 1차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인천 서창에서 김포를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르면 부천구간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도로)를 따라 지하에 설치하고 상부교각순환도로는 그대로 존치 도시가 영구히 단절돼 소음 및 분진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백지화"를 촉구하고 "시장은 경기도와 국토부 등 상부 부처들에 건의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다.


박 의원은 "부천시는 서울 근교와 1시 신도시 지역을 연결하도록 노선이 뒤늦게 선정되어 서운JC~장수IC 구간이 1998년 개통되었지만 부천의 3%해당하는 상미마을, 웅진플레이도시, 호수공원, 영상문화단지 구간이 단절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고속도로 중 정체가 가장 심한 고속도로 교통량 1위를 차지하는 구간이며, 3기 신도시로 인해 인천 계양과 대장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며 교통체증 가중을 우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부천구간 하부 4차선 도로는 경인철도 상동 북부와 굴포천 구간까지만 연결되어있는데 이를 연장하여 상동 북부는 서창까지 연결하고 굴포천 구간은 봉오대로까지 연장하면 일반도로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 상부 도로 3㎞ 구간은 폐쇄하고 전면 지하화를 통해 잃어버린 지상 공간을 찾아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도로 시설의 상부 공간(약 110,000㎡)을 영상문화산업단지, 웅진풀레이도시, 호수공원과 연계한 기업지원 용지, 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면 도시재생의 방향은 무한대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부천구간 지하화 추진의 필요성을 강력히 희망한다. 지하화가 추진되면 주변 지역 교통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날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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