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2.28 (일)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2207
발행일: 2021/01/15  김영춘 기자
부천시립예술단 단원들 법인화 반대, 시의회 집행부와 설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문화경제국 업무보고
부천시립예술단 단원들의 법인화 반대 시위와 관련 법인을 만드는 것에 대해 '단원들이 당사자가 아니다'라는 말에 설전이 벌어졌다.


부천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14일 재정문화위원회 문화경제국 업무보고에서 '부천시가 시립예술단 법인화 추진에 예술단 단원들이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다.

이자리에서 박명혜 의원은 "시립예술단 단원들이 쟁의 중인데 법인을 추진하려면 그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다. 타협점을 구체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 집행부는 "단원이 반대하는 것을 무조건 받아줄 수 없다. 노조와 면담을 진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말해줄 순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용역보고서에 조직·운영 등 근거로 법인을 하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당사자는 근거를 이해 못하고 있다" 집행부 "왜 단원들이 당사자인가?", 박 의원 "왜 단원들이 당사자가 아닌가?"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집행부 "법인화는 단원들과 협의할 사항이 아니다" 박 의원 "해결을 하려면 논의를 해서 풀어야 하는데 보고서로 인해 더 불거졌다. 갈등을 해소를 위해 어떻게 풀것인가?" 집행부 "법인은 20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다. 법인 의사 결정된 바도 없으며, 이 자리에서 한다. 안 한다 이야기를 할 수 없다"

이에 박 의원은 "갈등관계를 풀 수 있게 불거진 내용을 설득하고 이야기하는 테이블을 가졌으면 한다. 일정을 이야기해 달라"고 하면서 설전은 끝났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시립예술단지회와 단체교섭을 10여 차례에 걸쳐 64개 항목 중에서 16개의 항목은 합의를 했지만 44개의 항목은 미합의됐다.

부천시립예술단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시립예술단 법인화 추진 즉각 폐기하라"며 시청 로비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