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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4  김영춘 기자
[인터뷰]경기도의회 김명원 건교위원장 부천시장 출마 야망?
IBS뉴스 포함 전국주간신문협회 부천지회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 인터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이 지역 현안인 철도 경유 추진과 민원 도우미(소통), 건설현장 인력 등급제, 버스준공영제 등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S뉴스와 전국주간신문협회 부천지회는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의 정치활동 및 정치적 야망, 건교위활동, 정치철학, 인생역정 등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역현안 부천동남부(옥길지구) 철로 경유 유치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 상생 대안이 만들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지역 정치권과 함께 부천동남부를 경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천시장 출마설에 

"경기도의원으로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소임을 다하려고 한다. 그리고 부천시가 문화창의도시 부천이라기보다 문화창의그린부천으로 표방하면서 미래세대를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부천시가 어떻게 발전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 부천 발전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말해 긍적적으로 표현했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역임 및 운영

"저임금 구조와 부실시공 건설에 대한 문제는 추호도 허락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 이재명 도지사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정책 철학이 건설과 교통분야에 제대로 반영이 되어야 한다는 소임으로 일하고 있다.

건교위는 "의원들 각자가 자기 지역구 현안을 챙긴다. 도시와 농촌 등 과제를 종합 우선순위에 따라 정책에 반영한다. 건교위 예산은 1억8천억 정도다. 도로 개설 보다는 주차장 문제, 교통약자 보호, 쟁애인 이동편이시설, 안전 통학로 등 지원이 많다"

건설쪽은 "공사안전 시스템, 건설기능인력 등급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전문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적어도 연봉 1억 정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건설공사현장 선진화 5대 혁신정책이 출발했다. 첫째 적정 임금제도, 불법하도급 근절, 부실시공 방지, 건설현장의 안전한 현장, 적정 공사비의 확보다." "건설현장을 선진화 해야 한다는 생각에 추진했다"

또한 "전자카드를 발급 하도급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의회에서 통과됐다. 전자카드에 시간대로 임금이 계산 중간을 거치지 않고 집접 노동자가 수취할 수 있다.

또 "준공영제 한정면허가 6년 마다 갱신되는데 업체가 바뀔 시 고용을 승계할 수 있는 조례도 대표발의 했다. "업체가 바뀌면 노조는 다 해고되기 쉬어 고용승계가 이뤄질 수 있는 조례다."

정치 철학은

"약자를 보호하고 변화된 현실 및 어떠한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 개선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주민 나아가 국민들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김명원 위원장 인생 역정

"서울대학교 입학은 1975년도에 했다. 그리고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복역 등 3번의 제적과 3번의 복학으로 입학 후 24년 6개월 만인 1999년 8월에 졸업했다.

긴급조치9호 위반으로 1년 6개월 동안 대전교도소 감옥살이 1979년 7월 17일 석방, 1980년 복학하러 갔더니 제적 이유가 보위부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다. 1982년에는 부천 경원세기회사에 프레스공으로 일하다가 83년 10월 남영동 치안본부에 끌려가 한달 간 조사를 받고 나와보니 해고됐다. 그리고 "84년에는 춘의사거리 기아봉고마스터 부품 찍어내는 곳에서 손을 다쳐 장애 6등급이다. 

그 외에도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 1987년 6월항쟁, 환경운동 등을 회상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정치인은 국민의 심부름꾼이기 때문에 애로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말씀해주시면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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