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1.26 (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2074
발행일: 2021/01/07  김영춘 기자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73%가 만족, “이용하기 편리하다”
도,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도민 1,008명 대상 만족도 조사 실시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용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에게 연 1% 이자에 5년 만기로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1,00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7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 73%가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46%, 대체로 만족 27%)’고 답했다. ‘보통이다’는 19%,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대해 ▲홍보 ▲신청 ▲이용 ▲성과 등 4개 분야로 물어봤으며, 특히 이용 분야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 분야의 세부결과를 살펴보면 ▲5년 만기 일시 상환 만족도(84%) ▲지원금액 300만원 한도·연 1% 이자 적절성(80%)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지원대상 적절성(79%) 등 이용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청 분야에서는 ‘담당직원의 적극성(81%)’, 성과 분야에서는 ‘금융 사각지대 해소 및 금융복지 실현(76%)’ 등에서 이용자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주변에 알리거나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용자 다수인 10명 중 8명이 ‘있다’는 긍정 응답을 보였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용한 후, 이용자 70%는 경기도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경기도민이라는 자긍심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68%로 나타났다.

향후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방향에 대해 물어본 결과, ▲중도 상환자에게는 다시 대출 기회를 줘야 한다 ▲언제나 신청할 수 있는 상시대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긍정 응답이 각각 93%로 압도적이었다.

또한 ▲지원하고 있는 고금리이용자 대출, 2030 청년대출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한다(91%) ▲재무컨설팅이나 채무조정,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도 운영되어야 한다(89%)는 의견에 대해서도 10명 중 9명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고, 향후 정책사업에 대한 강한 지지도 보인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융복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2.82%p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