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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체육계 성폭력 및 가혹행위 근절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346회 임시회 '경기도 운동선수 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가 체육계의 성폭력 및 가혹행위에 대해 인권 침해로 규정 운동선수들 보호를 위한 제도,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강태형 의원이 대표발의 한 체육계 폭력 관련 "경기도 운동선수 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데 이어 18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등 가혹행위가 지속 발생하는 것은 운동 성적을 위해 강압적인 지도도 참야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운동선수들을 인권침해에서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다 .

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 스포츠 인권 교육 △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특히,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성)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태형 의원은 “체육계 성폭력, 폭력 등으로 더 이상 유능한 젊은 선수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이기 때문에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성적만을 지향하는 엘리트 체육의 한계, 강압적인 훈련문화 등 인권침해에서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해준다면 건전하고 투명한 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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