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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임성환 도의원, 영화산업 독과점화 위기 상생방안 마련 추진
경기도의회 "공정경쟁과 상생 경기도 영화산업 육성방안" 토론회 개최
세계3위권 한국영화의 위상에 비해 영화산업이 독과점 획일화 중소 제작사와 배급사의 몰락으로 다양한 영화를 만들수 없어 볼수 없게 되어 위태롭다며 독과점 규제와 공공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문화체육관관위원회 위원)은 지난 7월 30일 부천시의회 3층 대강당에서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 "공정경쟁과 상생 경기도 영화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임성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 하하필름스 이하영 대표가 주제발표, 토론에는 이정욱 감독, 서호진 블리드스튜디오 대표, 부천문화재단 한승범 시민미디어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이자리에서 임성환 의원은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대자본에 편중, 중소 영화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며 "경기도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찾아보자"며 "하하필름스 이하영 대표에 주제 발표"를 넘겼다.

이하영 대표는 "올 상반는 특히 코로나19때문에 영화시장이 어려움이 많다" "영화 제작비는 상승하고 극장의 경쟁은 심화 관객은 안방으로 빼앗기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영화산업의 문제점으로는 "흥행 중심의 제작 상영 획일화,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산업구조, 기획개발 투자 위축, 예술영화 생태계 악화, 불안정 불균형의 스태프 근로환경, 우수인력의 산업 이탈" 등을 꼽았다.

이어 이 대표는 ."극장관객 감소 VS OTT의 급성장,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의 재편성(제작 및 제작비 감소,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 After 코로나 시장에 대한 예상으로 플렛폼의 다양화, 디지털 배급화, 영상제작 다양화, 국제프로젝트 확대 생산" 등 변화화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경기도 영화산업 육성방안으로 "창작자 육성, 시나리오 영화화 직접지원, 인프라 구축 필요," 이어 한국영화발전 계획으로 "제작사 육성 펀드 신설, 독립예술영화 유통지원센터 신설, 영화교육시범학교 운영 지원, 미디어센터 등 재정 지원, 공정 상생 영화산업 환경 조성, 영화인 전문인력 양성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서호진 블라드스튜디오 대표는 "영화 창작 욕구를 활성화 하는 제도적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경기도 기본임금을 문화예술인에게 적용시켜 줄 것과 함께 페이백(선순환 구조) 제도 구축"을 제안했다.

한승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센터장은 경기도와 도 콘텐츠진흥원을 통해 미디어 교육 등 지원을 받고 있다는 등으로 토론했다.

끝으로 임성환 의원은 "이자리가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영화산업 지원 방안에 대해 경기도가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날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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