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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을) 민주당 설훈, 통합당 서영석 "허위사실' 갑론을박
<공약완료율>을 <공약이행률>로 허위 명시...
4.15총선 부천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측은 지난 6일 "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의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강한 유감과 함께 선관위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 훈 후보측에 따르면 "서영석 후보는 공보물에 정확한 출처조차 표시하지 않은 채 ‘설훈! 공약이행률 하위권’, ‘초선의원 평균보다 월등히 떨어진 공약이행률 26.5%!’, ‘19개 공약 중 5개 완료’라고 명시했다."며 "매니페스토에 질의한 결과 서영석 후보 공보물에 '공약 완료율'을 '공약 이행률'로 표기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설 후보측은 매니페스토본부를 인용, "<공약완료율>은 총 공약수 대비 완료공약의 비율이며, <공약이행률>은 완료공약과 추진 중인 공약의 진척도로 판단했다."며 "이 기준에 따르면 설훈 후보의 공약이행률은 94.74%이지만 서영석 후보는 이를 68.24%P나 낮춰서 자신의 공보물에 적시한 셈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설 후보측은 "서영석 후보는 공보물에서 ‘설훈! 공약이행률 하위권’, ‘초선의원 평균보다 월등히 떨어진 공약이행률’이라고 적시했는데, 이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것, "(설훈)자신의 공약이행률은 94.74%로 초선의원 평균 92.05%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20대 국회의원 전체 평균 93.15% 보다도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 훈 후보는 자신이 매니페스토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추진중인 13개 공약은 예산을 확보해 연도별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중인 사업들이라"며 “2017년~2019년까지 약 60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15,000여 세대를 지원한 급수관 교체지원 사업처럼 대부분 계속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이행 중인 사업들인데 마치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며 서 후보를 비판했다.

끝으로 설 훈 후보는 “10만여 가구에 배포되는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적시, 이를 유포하고 민심을 왜곡하려 한 책임은 매우 무겁다”며 “서영석 후보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선관위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측에서는 7일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률과 공약완료율을 구분하지 않는다." 설훈 후보가 문제삼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서영석 후보측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공개된 설훈 의원의 공약이행 평가표는 설훈 후보측이 자체 평가하여 실천본부에 제출한 자료로 자신들은 그 내용이나 숫자를 근거로 공보물을 작성했다."며 "공보물에 작성된 설후보의 공약은 19개 중 5개를 완료하여 완료율은 26.5%이며 20대 국회 초선의원 평균보다도 떨어지는 낮은 수치인 것은 분명하다."며 "자신들은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해고 있다."며 반론했다.

그러면서 서 후보측은 "유권자와 국민은 이행과 완료를 동인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 언론 등도 공약이행률과 공약완료율을 혼용 병기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서 후보측은 "실천본부는 홈페이지에 공약 이행률이나 공약완료율의 정의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 "실천본부에서 발행한 자료에는 공약이행률과 공약완료율의 정의가 동일하다. 실천본부는 공약완료율만 통계로 발표하고 공약이행률은 평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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