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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코로나19 어려운 경제 늦장행정 시민들 부글부글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대응에 미온적으로 떠밀리 듯 늦장 행정으로 시민들에 불만을 사고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도민 1인에 10만원 지급 발표 이후 도내 31개 시와 군 대부분이 매칭 지급, 또는 선별적 복지 등 시간을 다투며 발표하며 경제 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일 수원시와 안산시는 도와 별도로 시민 1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하기로 했으며 안산시는 또 외국인 거주자에도 7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부천시는 늦장을 부리며 떠 밀리 듯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으며 내용은 도와 별도로 5만 원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0만 원) 발표에 이은 정부의 4인가족 기준 100만원 발표, 기초 각 시군 매칭(5~40만 원) 앞다퉈 발표, 각 도시 선별적 복지(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발표 등 이어지고 있다. 적게는 5만원~ 많게는 100만 원까지다.

이에 부천시 일부 시민들은 "부천시는 뭐하고 있는지?(늦장행정), 부천시가 도내에서 재정이 가장 어려운가?(상대적 소액) 지역 편차에 따른 형평성 제기" 등 다양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위 도표는 이후 새로 지급하는 시군 등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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