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2.17 (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55763
발행일: 2020/02/1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오정 김만수,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주민 재산권 회복’ 8호 공약 제시
고도제한 완화, 원종·고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장신도시의 개발에 기여할 것
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 김만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마무리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만수 예비후보는 “그동안 개발 제한과 항공기소음 등으로 주민 재산권과 주거권이 침해 되어왔다”며,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고도제한 조기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오정은 김포국제공항에 인접한 곳으로, 면적 중 18.04㎢가 고도제한 규제 대상 지역에 해당한다. 규제에 따르면 고도제한지역의 건물 높이 상한선은 32.86~57.86m로, 대략 아파트 7~13층 높이까지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층건물을 지을 수 없어 부천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도시개발이 지연된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공항 인근 지자체에서 진행한 고도제한 완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도제한을 80~100m로, 대략 아파트 13~25층 높이 내외까지 완화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고도제한 규제 완화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기준 개정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고도제한 완화 문제는 오정지역의 숙원으로, 원혜영 국회의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사안인 만큼 공약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그동안 개발이 어려웠던 원종·고강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장신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구역

끝으로 “당선 후 최우선 과제로 국토부에 민관 협의기구를 설립하고, 부천시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지역주민의 뜻을 관철하고 고도제한 완화를 조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도제한완화’ 공약은 지난 7개의 공약 ▲대장동 쓰레기 소각장·하수처리장 지하화 추진 ▲대장신도시 상업지역 면적규제 ▲사통팔달 지하철 ▲주차장 17개소 2,370면 조성지원 ▲노후공업지역 현대화·복합화 ▲‘청소년 교육·문화·체육시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약에 이은 8호 공약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