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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민연대회의 '김만수 예비후보 낙천 요구" 갑론 을박
부천 일부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천시민연대회의의 10일 "김만수 예비후보 낙천 요구" 기자회견으로 갑론 을박 김만수 예비후보측에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고소도 불사할 뜻을 밝혀 4.15총선 부천 정치권이 뜨겁다.


이날 부천시민연대회의는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김만수 예비후보(부천 오정) 낙천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김만수 예비후보는 불통과 토건의 상징으로, (민선6기) 부천시장 4년 내내 초대형 토건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면서 단 한차례도 제대로 된 시민의견수렴이나 시민공론화 과정 없이 강행하여 ‘민관협치’의 도시였던 부천을 ‘민관갈등’의 도시로 전락시켰고,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마저도 해산되어 민관 거버넌스를 파괴한 인물로,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자질도, 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기자회견 후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공천심사위원회 원혜영 위원장을 면담하고, 김만수 예비후보(부천 오정) 낙천을 공식적이고,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 시민연대가 부천시민 전체를 대변하지 않으며 민원(부천시민사회단체, 상공회의소 등)을 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개발하고 일하는 것은 지자체장의 본연의 임무이며 시민사회단체와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한 사업이"며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해산된 것은 시의회에서 운영비 등 문제로 조례안이 폐기되어 해체됐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사법 당국에 고소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순영 부천YWCA 회장( 전 국회의원), 백선기 부천시민연합 고문, 부천 YMCA 박종훈 중경 이사장(삼화 한의원 원장),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 김종해 가톨릭대학교 교수, 이택규 부천환경교육센터장, 최재숙 · 박미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명옥 부천 YMCA 이사, 설인아 부천여성노동자회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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