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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올해부터 2천만원 이하 수입 주택임대사업자도 신고해야
올해부터 2천만원 이하의 수입 주택임대사업자도 사업자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임대개시일로 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천만원 이상 수입자만 신고대상이었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수입금액의 0.2%)를 추가로 부담된다. 2019.12.31. 이전 임대를 시작한 경우 올해 1.21.까지 사업자등록하면 가산세는 없다.

아울러, 주택임대사업자는 2월 10일까지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소득세(임대소득 포함한 종합소득)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수입금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경우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 가능하다.

소득세 신고 후에는 국세청에 축적된 과세인프라 국세청・국토교통부・대법원의 주택임대차 정보 등을 종합・연계 통합분석하여 탈루혐의가 큰 고가주택 및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중심으로 세무검증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사업자등록 등 납세의무 이행을 성실히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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