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0.20 (일)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http://www.ibsnews.kr/news/53273
발행일: 2019/10/0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인도네시아 한류 열풍, 한국 웹툰이 이어간다
엔씨소프트-짜요 코믹스, 케나즈-스튜디오 쇼 간 공동 사업 진행 MOU 체결
한국 웹툰 및 만화 콘텐츠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지난 3~6일 인도네시아에서 '2019 인도네시아 K-콘텐츠 엑스포(이하 K-콘텐츠 엑스포)'를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와 함께 주관했다.

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웹툰 전시를 통해 현지 일반 관람객들에게 웹툰의 우수성과 재미를 홍보하는 한편 한국 만화 콘텐츠의 인도네시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3~4일 이틀간 진행했다.


<웹툰 존>에서는 한국 웹툰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참가기업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만화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K-webtoon 플랫폼도 소개되었다. 그 외 다양한 웹툰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포토존, 웹툰 캐릭터 스티커 타투 이벤트 등에는 한국 웹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몰려든 현지 관람객들로 행사 기간 내내 북적였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웹툰 ‘덕후의 여자(이지은)’, ‘케세라세라(이수정)’ 웹툰 드로잉 쇼는 3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3~4일 인도네시아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호텔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엔씨소프트, 재담미디어, 케나즈, 학산문화사 등 한국의 5개 만화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국가 21개 사의 현지 출판사, 플랫폼, 제작사, 투자사들이 만나 인도네시아 권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수출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최대 출판사 그라메디아(Gramedia)와 현지 최초 웹툰 플랫폼 짜요 코믹스(CIAYO Comics) 등 26개사가 참여해 총 55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엔씨소프트-짜요 코믹스, 케나즈-스튜디오 쇼(STUDIO SHOH ENTERTAINMENT) 간 각각 공동 사업 진행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종철 원장은 “동남아시아 1위 콘텐츠 시장으로서 급성장 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향후 인도네시아는 웹툰 신한류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는 12월에는 브라질 코믹콘 익스피리언스(Comic Con Experience, CCXP)에 참가해 한국 만화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씨앗을 남미까지 확산시켜 웹툰 세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콘텐츠 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9년 행사에는 약 4만 명의 일반 관람객과 국내외 만화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행사를 찾았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