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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최성운 시의원 '빌라 등 필로티 건물 소화기 설치' 문제점 지적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주택국 건축과 행정사무감사
최성운 의원이 부천시 빌라 등 필로티 건물의 소화기 실내 설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화재 발생시 누구나 먼저 불을 끌 수 있도록 실외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선을 요구했다.

10일 열린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최성운 의원은 시 주택국 건축허가과 행정사무감사(행감)에서 부천에 빌라 필로티가 몇 세대인지 물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파악을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 의원은 “감사하러 온 것이 맞냐?”며 질타하고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직접 돌아다녀본 빌라 중에서 신축 빌라는 3곳이 소화기함이 1층 택배보관함 옆에 잘 보이게끔 비치되어 화재 시 길 가던 사람이라도 소화기로 대처 가능하다”며 “집안에서는 화재 발생에 모를 수도 있고, 길가던 사람이라도 현관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 소화기를 꺼내지 못해 도와줄 수 없으니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좋은 제안 감사하다”며 “무인택배와 소화기함 최대 설치 및 권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최 의원은 “소화기함이 설치되면 건축 허가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또 경기도 감사결과와 업무보고와 다른 것에 대해 업무보고는 잘 진행되어있는데, 경기도 감사결과에서 품질관리 소홀, 착공 시공 업무소홀, 시설공사 관급자재 부적절 등에서 적발된 사항을 지적한 후 “안전과 직결된 업무인데, 품질관리 위반이 어울마당 신축공사 등 시민들이 이용한 부분이라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3월과 4월 지적사항 취합했는지“에 대해 시 관계자는 ”못 봤다“고 답변하자 최 의원은 말을 이어 “구조물 안전성이 우려된다.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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