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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IBS시선] 부천시 대규모사업 몰려 '환경 등 시민들 피해' 최소화 해야
부천시 대규모 개발사업이 몰려오고 있다. 개발사업은 과정이 교통 및 환경, 미관 등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쉽다.

현재도 부천 대기환경은 오정동과 삼정동에는 레미콘 공장과 건축폐기물 처리장 등을 드나드는 대형 경유차량들로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정동 일원에 GS파워 열병합 발전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쇳가루 분진이 날아들어 주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부천시 대기환경이 전국에서 가장 나쁜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 좁은 면적(53.4㎢) 남은 땅 전체가 개발에 들어가거나 추진될 예정으로 교통 및 환경 등 걱정의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부천시 주요 개발 지역은 역곡동과 춘의동 일원(1월, 2차 발표 5,500호)에 이어 원종동과 오정동, 대장동 일원 5월 7일 3차 발표(20,000호), 정부의 괴안동과 원종동 일원 청년 및 신혼 행복주택(1880호) 내년 착공, 상동 영상단지 부지 매각(약 5,000호 추정), 오정동 군부대 이전지(약 5,000세대 추정), 춘의동 도시재생 및 허브렉스 사업, 부천시청 옆(건립 중) 중동 구 홈플러스 자리, 계수동 범박동 재개발지역(약 2,300호. 구옥 철거 중), 소사역 남부 주변(구옥 철거 중), 송내2동 신한일전기 앞(착공 지하 굴착), 괴안동 철로변 옆(건립 중), 송내 북부역 주차장 부지 등 그 외에도 재개발 재건축 추진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이 수두룩 하다.

부천시 나대지로 남아 있던 지역은 거의 모두 개발지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오정동과 삼정동 일대 차를 끌고 다녀보면 대형 레미콘 및 덤프트럭, 특장차 등이 줄줄이 이어 다니는 것을 보면 ‘끔찍하다’”라며 “앞으로 개발이 추진되면 도시 한가운데도 별반 다르지 않을 텐데 걱정이라"는 것이다.

“도시 교통 및 대기환경 등 몸살을 앓을 수밖에 없으며 피해는 오롯이 시민들의 몫이 될 것이”란 비관이다.

이를 들으면서 부천시가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나 대기환경, 도시미관 등 환경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5월 8일 오전 시 환경 관련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안 되었다.

부천시는 개발만이 능사가 아니라 현재의 대기환경 오염원을 최소화시키는 것은 물론 앞으로 개발에 앞서 교통체증 및 대기환경오염, 또는 도시미관까지 대책을 시민들에 알리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규모 개발사업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추진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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