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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9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참여연대 안진걸, "국민참여국가대개혁위 필요"
참여연대 안진걸 사무처장이 "이번 대선은 인수위가 없는 대선인데 이와는 별개로 국민참여국가대개혁위가 생겨야 한다.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개혁에 대해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청소년 참정권, 전월세 상한제 등 양심적 전문가들이 들어가서 약속을 이행하는지, 체크도 하고 감시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7일 부천 카페 채움에서 '체인지 부천'이 주관한 '민주시민학교 <부천아! 더 친해지자>' 첫 번째 강의가 열렸다. 이날 강연은 '촛불과 지역사회, 시민은 무엇을?'이라는 주제로 안진걸 사무처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연대 안진걸 사무처장

이날 안 사무처장은 "민주주의가 잘 되는 나라는 정당, 시민단체, 노동조합이 활성화 된 나라다. 노르웨이 5분의 1 국민이 엠네스티 회원이라 노르웨이에서는 인권침해가 쉽지 않다. 풀뿌리까지 정당정치가 넘치고 노동조합이 많아지고 시민단체에 참여를 하면 함부로 불법, 부정부패를 할 수 없다. 다종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야한다"며 풀뿌리로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넓여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민주주의 들어서 장기간 평화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재벌 총수를 구속한 적이 거의 없다. 세계사회가 발칵 뒤집어 졌다. 광화문 나오는 것을 시민들이 재밌어 한다. 각종 당 경선이 대박친 이유는 시민들이 승리했다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렇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고조되는 분위기에 있다가 집에 가면서 쓸쓸하다는 말이 많다. 사람들이 뭐라도 기부하고 참여할 수 있게 공격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

또한 안 처장은 지역별 대선연대를 결성해서 지역별 퇴진운동과 병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 때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같은 범죄는 수십년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주권으로 선출된 것들은 모두 공개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시민참여형으로 해야한다. 시민사회에서 이번 대선 특정 후보 지지는 어렵지만 박근혜 범죄 비호세력은 용납하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안 처장은 "대선 후 독일헌법 1조와 같은 것들을 개헌논의에 넣어야 한다. 지방자치강화, 주민·국민투표 등을 활성화 해야한다. 구성원의 행복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헌법재판소 판례에 보면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것을 평등이라고 한다"며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동안 시민단체가 해왔던 것들을 예로 들면서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체인지부천은 '작은 변화, 큰 채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의정모니터링 활동을 주로 하는 단체다. 부천시 중동로 254번길 104,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습모임, 주민모임, 시민사랑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참여연대재정공개 안봉원  l  2017.04.01
재정의 조달, 수익.지출.기부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후원에 대한 마음이 생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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